내가 제일 잘 나가

나도투어가 5년동안 준비한 장기프로젝트

내가 제일 잘나가~★

내가 제일 잘 나가
참여 방법

 내가 제일 잘 나가 통칭 (내.일.가) 는

  요즘 젊은 부모님들과,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한국의 자랑스러운 아이들이 함께 영어를 준비하여 글로벌시대에 맞는 글로벌 가정을 만들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적인 프로젝트입니다. 

  해외여행의 가장 큰 걸림돌인 '영어'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러나 아주 효율적으로 해결하여 '전문자유여행'가가 될 수 있도록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여행을 막상 떠나려고 할 때 아이가 함께 가게 되면 안전에 관해 더욱 걱정하게 되는데요, 이를 나도투어는 내일가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내일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영어강사, 여행사직원이 '영어 어학 여행' 에 동반 함으로써 모든 여정을 현지(여행지)에서 바로 변경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들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현지에서 처리 불가시 동반한 여행사 직원이 한국의 본사를 통해 한국대사관과 실시간 연결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행도중 성인들만의 시간들(마사지 또는 골프 및 해양스포츠) 등을 즐기는 동안은 함께 동행한 영어강사 & 여행사 직원이 아이들을 돌봄으로써 여행의 자유를 더하며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의 여행을 적극 돕고 있습니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현지에 나가 영어를 실제 사용하는 자신의 엄마와 아빠를 보게하여 아이들의 영어에대한 관심을 대폭 증가시키고 뿐만아니라 아이들도 실제 현지인들과 스스로 소통 해 봄으로써 영어에 눈을 띄우게 하여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영어를 즐겁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후의 목적입니다. 

 세계를 바라보고 자라는 아이는 반드시 세계를 무대로 큰일을 하게 되며일주일에 단 몇시간이라도 부모님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여행을 다니는 아이들은 부모님에 대한 의리가 생겨 그것을 지키기 위해 말을 잘듣고 자기 본분에 충실하며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랍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에 더욱 가치있다고 생각되는 여행! 나도투어가 만들어갑니다.



-----------------------사람이 빛나는 여행사 나도투어